봄의 향내를 일찍 전해주신 영양사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군요

      아직 집안의 식탁에도 올리지 못했던 냉이국의 달큼한 봄의 맛

      그리고 신선한 나물류 사실 손가는 음식들이라 힘들다는것 주부니까 알고 있답니다.

     어르신들 배려하는 식단을 위해 노력하는 영양사께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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