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노인종합복지관 내 실습생담당 하시는 이요환 과장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직장다니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주말 실습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많은 기관이 주말을 쉰다고 하는 말에 힘이 빠져 있던터에 과장님께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저의 안타까움을 헤아려 관련 시설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남자분들이 대부분 말하기를 싫어하는데 이과장님은 너무나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가게끔 이끌어 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과장님 비슷한 사회복지사로써 봉사를 할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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