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복지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01255 회원 두진택 입니다.
새 학기 접수 준비와 진행에 임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본 필자는 직장근무 관계로 지금은 배움을 하지않고 있으나 지난 학기 중반까지 줄곧 열학에 열중하였습니다.
오늘 (8/12) 새학기 접수일이라 과거 접수일 진행 과정이 너무도 생생하고 그립기에 인사를 올립니다.
접수일 전날 밤 9시부터 인산인해 성황 속에서 접수를 한 생각이 떠 오르기도 한답니다.
본인도 73세 나이에 직장 생활을 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언젠가는 다시 귀 복자관 곁에 갈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 진 택 드림.
200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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