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는....
496
2020.02.19
청 맥 파릇한 봄 들녘, 아지랑이 일면
햇살 머금은 천지에 향기로운 꽃 滿發
라일락이 피고 질 때면 봄이 지나가고
햇살 머금은 산과 바다에 가득한 避暑
한가위 달빛 창가에 어리니 고향 생각
햇살 머금은 들녘에 풍년가득 한 祝福
찬바람 불고 흰 눈 내려쌓인 엄동설한
햇살 머금은 대지에 백설이 내려 淸廉
번호 | 제목 | 내용 | 작성자 | 등록일 | 수정일 | 조회 | 좋아요 | 댓글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