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여름내
흘린땀
모이여
9월을 불렀나 보다
가을 
쓸쓰런
남자의 계절
바바리깃 곧치 세우고
낙엽 나뒹구는 아스팔트  의 황량함
어디로 갈까
방황하는 사나이의
가을 외로움!!!
ㅡ광수생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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