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행복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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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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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14 : 00경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성남아름방송의 생방송인 나눔행복에 수내3동 주민자치 부위원장으로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간사, 새마을협의회장, 청소년 선도회장과 함께 다녀왔다.
성남시의 각 단체들이 왔기 때문에 한 시간이상 기다렸다.
나는 생방송 한다기에 점심식사후 먼저 정장차림으로 이발을 하고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기다렸다가 같은 일행을 만나 접수하고 사랑의 열매를 받아 왼쪽 가슴에 달았다.
주민자치위원장에게 생방송 메트를 준비 하라고 하고 기다렸다.
한 시간이상 기다리다가 차례가 돌아왔는데 멘트를 할 주민자치위원장이 보이지 않았다.
긴박하여 간사를 통하여 주민자치위원장에게 전화를 넣으라고 하니 몸이 아프다고 멘트를 못하겠다고 했다.
동장에게 멘트를 하라고하니 동장은 공무원으로써 할 수 없다고하여 나에게 멘트를 하라고 했다.
사전에 준비도 하지않았는데 아닌 밤중에 홍두께로 당황했다.
차례가 되어 동행한 일행 모도 후원금을 모금함에 넣고 많은 관중들앞 카메라앞에 남자와 여자 아나운서 사이에 동행한 일행과 서서 내가 "수내3동 주민자치부위원장 이 용 록입니다." "수내3동 유관단체장들과 같이 년말년시 춥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나눔의 행복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여러분 !" "화이팅!"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멘트를 했지만 여러 사람들이 아름방송을 시청 하고 평가를 하여 주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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