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지관에서 제공받은 도시락에 대한 소감입니다.

비가 오는 중에 복지관에 찾아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도시락 반찬 하나하나에서 요리하신 분들의 "성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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