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낯이 익은 닉네임에 반갑습니다
푸근 하고 부드러운 음율에 잠시 머물고   젊음을 되돌리는 순간이 ....
12월에 맞는 영상이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앞으로도 감미로운 음악을 기대해 봅니다   ======================
>>道 門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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