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토) 율동, 수내청구 경로당에서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실 수 있도록
한국외국인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나무 부채에 형형색색의 꽃잎을 붙여 대나무 꽃부채를 완성하였습니다.
말린 꽃을 이용한 만들기에 어르신들은 어릴적이 생각나신다며  함박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예쁜 부채로 무더운 여름날씨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