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카네이션과 맛있는 식사를 드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크린토피아의 후원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단체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날에는 특히 지역 내 고등학생과 군인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1,000여명의 어르신들께 꽃을 달아드리고 감사를 표현하였을 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맛있는 식사
 이 날은 감사에 보답하고자 맛있는 점심을 무료로 대접하였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여하셔서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일 어버이날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표현하시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바쁜 식당업무는 지역 내 다양한 단체자원봉사자 분들이 섬겨주셔서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먹고 잘살게 된것은 누구보다 어르신들의 은혜임을 감사드리며, 활기찬 인생과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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