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고.서울예고 학생들과 함께라는 초상화 전시회]

미술을 전공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방학내내 열심히 어르신들을 모델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예비작가님들의 작품을 전시회가 시작됬습니다.
어르신들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어르신을 알게되고
어르신들은 멀리 지내는 손주를 대신하여 아이들과 함께 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