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화)에는 삼평어린이집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방문공연을 갔습니다.

아이들이 입장을 할 때에 기대반 설렘반의 눈으로 들어오면 행복이 샘솟습니다.

아이들에게 작은 인형으로 재미있게 인형극을 보여주고 같이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문강사님을 섭외하여 신규주제를 가지고 준비하면서 어렵지만 즐거움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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