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나 세월 흘러 부모님을 남방산에 모시고

이 몸도 늙어 이제 그 길 따라가는 마음이여

고개 돌려 어렴픗한, 떠나온 고향하늘 바라보니 

파란 하늘을 보는 눈, 눈물에 고향이 흐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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