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교육팀 김태연사회복지사입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문화예술단체'다락'과 함께 어르신들의 문화예술욕구를 충족하고자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작곡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이런 수업에 생소하고 어렵다고 생각하셨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어르신들의 열정이 더욱 더 커져갔던 수업이었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제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