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부터 복지관과 함께해주시는

유가예 강사님과 올 한해도 '시니어인권 토론스쿨'을 진행하였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을 통해 
회원 간 다른 생각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회기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뵙길 희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