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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강영조 2021-02-23 09:14:13 조회수 207

 

애벌레 나비 되어 꽃 찾으니 봄이 오고

해가 끓어올라 폭염으로 여름을 부른다.

 

높고 파란 하늘, 오색 단풍에 가을 오고

마른 나무에 꽃 핀 듯 눈 내려 겨울이네.

 

동네 어른 만나 인사에 착하다 칭찬 듣고

자식 낳고 부모 모시니 집안에 가장 되고

 

자식 출가하고 부모 떠나가시니 나이 늘어

북망산천 앞에서 오늘을 사는 늙은이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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