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 선생님이 토요일에만 오실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문적인 지도력에 반해서 토요일이라도 배우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들이 토요일에 못오는 사정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전의 목요일 정규시간을 동아리 시간으로 계속사용하고 있으며, 토요일에 못 나온사람은 반장님이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서 연습을 잘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날에는 토요일 선생님 수업에 참석하고, 못했을시, 목요일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프로그램을보니, 목요시간이 없어졌는데 , 제발 목요시간은 그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조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요시간이 없어진다면, 학생수가 반 이상 줄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을 바꾸는한이 있더라도 목요시간을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