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분당노인종합복관 관장님 이하 여러 복지사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지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러프로그램 중에서 예술분야, 문학분야, 정보분야도 필요한 것이지만 79개푸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노인들의 건강한 쳬력관리라고 생각합니다
50여개의 푸로그램에서 노인들이 가장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려는갓이 직금의 추세로 봐서 단연 [라인댄스]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서도 160명을 모집하는데도 새벽 3시 이전에 정원이 마감되어서 그 후에 오신 노인들이 엄동설한에 벌벌 떨면서 섭섭히여기면서 혹자는 불만을 토하며 돌아들 가셨습니다
개강후 청간생이라도 하려들면 관리자들의 제제로 강당에서 쫓겨나는 섭섭한 안타가운 정경을 목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컴퓨터의 경우는 구청이나 무민자치센타나 기타 기관에서 배울 수 있지만 "라인댄스"는 그런 배움의 기회의 장이 없으며 전무기관에서는 수강료가 고가일 뿐만아니라 노인들을 기피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애로가 많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상황을 심사숙한 끝에 다음과 같이 제안하오니 관장님께서는 [라인댄스 초급반 ]추가 강좌를 개설하시어 노인들이 즐거운 음아고속에서 체력증진을 할 수 있도록 특별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건의 드립니다
1. 현황: 현재 당 복지관에서는 컴퓨터반은 10개반이 운영되고 있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