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들어 수강 회원들이 붐빌 정도로 많아졌다 더구나 요즘 눈이 많이 온탓에 강당 마루바닥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은 먼지로 댄스화를 신은 회원들은 미끄럼을 느껴 율동에 지장을 받게된다 지난 학기에는 가끔씩 기름 걸레(?)나 물걸레로 바닥을 닦으니 한동안 쾌적함(?) 을 느꼈는데 신학기 초 라 그런지 너무나 많은 회원들로 꽉차 있는 공간이 협소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지난번 처럼 걸레로 닦을수 있도록 복지관에 바람입니다 아울러 실내화를 준비하고 입실 하시길 건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