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적막은
번뇌의 명상 이련가
불경따라 울리는목탁 소리에
속세의 번함도
삶의 세속도
함께 
떠도는 영혼
보내는
보내서 아린
수없이 쏟아낸 아품의 세월
누대의 세상
그렇게 오고
오고
가는것을~^^
ㅡ 광수생각 ㅡ



번호 제목 내용 작성자 등록일 수정일 조회 좋아요 댓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