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뜨랑슈아에 가면 칸막이 방이있는데, 거기는 코로나로 5인이상 출입금지 경고문을 문앞에 붙여놓았어요.
그런데 오늘 혼자 둘어가서 pc작업을 하는데 (3/25일 오후4시 반경) 대뜸 여직원 두사람이 그 방은 혼자서 들어갈수가
없는 방이라고 합니다. 5인 이상 들어가지말라고 경고문이 있지만, 1인 사용 금지라는말이 어디에 있느냐 물으니 대답을
못하고 전에 그렇게 경고문을 붙여놓았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다른 손님들한테 방해가 되지 않을려면 오히려 칸막이
방에 들어가서 pc작업을 하라고 권고할 일인데, 그 안으로 못들어가게 하니 무슨 영문인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