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채소, 과자들로 어르신들이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러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사용하여 본인의 얼굴도 멋있게 만들고
살고 싶은 집들도 만들어봤는데요.
처음 해보는 것이라면서 처음에는 어려워하시다가도
본인이 살고 싶은 집을 만드시면서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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