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교육팀 실습생입니다!

 7월 22일 활기차고 밝으신 경로당 어르신들과 중·고등학생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서현동 ‘효자촌 그린타운’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부채를 이용하여 재밌는 게임도 하고,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도 적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어르신과 청소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답니다~^0^

마지막으로 저희의 손을 잡으시며 너무 고맙다고, 다음에 꼭 다시 오라고 하시는 말씀과 웃는 얼굴을 보며 저희도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번에 같이 만든 부채로 시원한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