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지난 4월 16일 수내동에 위치한 수내동 어린이집을 다녀왔습니다.

성폭력예방 공연 안에 아저씨가 무섭다고 우는 아이들

인형극 어머님의 설명을 이해한듯 경청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어르신들도 힘내서 멋진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더 함께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