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파란색 분홍색 반짝반짝! 

멋진패션을 자랑하시는 오카리나 김미승멘토에겐 어쩐지 어색한 조합입니다. 

이 색색의 매니큐어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랜선멘토링 멘토들에게 오카리나를 좀 더 빨리알려주고픈 멘토의 마음이었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수업을 듣는데 

실제로 손가락을 잡아줄 수 없으니 

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해 손톱에 색을 표현하셨다고 해요. 

 

'자~ 파란색 손가락 보세요. 노란색 손가락 합니다.' 

덕분에 멘티들의 오카리나 소리가 매주 아름답게 다듬어지고 있어요.

 

멘티들의 노력으로 함께하는 랜선멘토링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멘티들! 다음주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