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입니다.
오늘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의 장례나 유서 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르신들의 생각을 나누고 궁금한 점들을 같이 나누는 시간들로 이루어져
2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의 소감으로는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살아온 세월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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