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월)]
6월보단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7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기 속에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신은 여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달에도
한없이 올해에 지원해주고 계시는 티쉑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한 단백질 도넛을 준비해주셨고,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서 홍삼을 준비하였습니다.
담당자가 가정방문을 하니 이미 문을 열고 계시는 분들, 복지관에서 왔다고하니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이 담당자를 맞이해주셨습니다.
"내 생일이 있는 것도 몰랐는데, 복지관 덕에 내 생일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다. 누가 이렇게 나를 챙겨주겠나.", "내 생일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복지관이 있어서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것 같다."등의
감사한 말씀을 담당자에게 해주셨습니다.
항상 어르신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섬기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으며, 매번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뛰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티쉑, 지역사회 주민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