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생활자원연계 사업]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 8월 생신잔치
18
2024.08.30
2024.08.
무더운 날씨가 만연한 8월,
분당구 지역사회 내에 계시는 위기 및 취약 어르신 2분의 생신이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준비한 배도라지스틱과 뚜레쥬르 분당미금점에서 후원을 받은 케익을 들고
즐거운 마음과 더불어 두손은 무겁게 방문드렸습니다.
어르신 댁에 방문드려 생신선물을 전하고, 후원받은 케익에 초를 꽂아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생신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몸은 아픈데 연락할 가족이 없어 너무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 생일을 맞아 축하해주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힘이 된다.",
"오늘이 내 생일인지도 몰랐었는데, 복지관에서 나의 생일을 기억해주고 챙겨주어 눈물이 난다." 등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번 8월에도 지역사회 내 위기 및 취약 어르신들의 즐겁고 뜻깊은 생신의 기쁨을 전해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만연한 8월,
분당구 지역사회 내에 계시는 위기 및 취약 어르신 2분의 생신이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준비한 배도라지스틱과 뚜레쥬르 분당미금점에서 후원을 받은 케익을 들고
즐거운 마음과 더불어 두손은 무겁게 방문드렸습니다.
어르신 댁에 방문드려 생신선물을 전하고, 후원받은 케익에 초를 꽂아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생신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몸은 아픈데 연락할 가족이 없어 너무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 생일을 맞아 축하해주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힘이 된다.",
"오늘이 내 생일인지도 몰랐었는데, 복지관에서 나의 생일을 기억해주고 챙겨주어 눈물이 난다." 등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번 8월에도 지역사회 내 위기 및 취약 어르신들의 즐겁고 뜻깊은 생신의 기쁨을 전해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