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와 함께하는 나돌봄사업 '슬기로운 돌봄생활' 환경돌봄 나들이
27
2024.09.11
2024.09.03.(화)
맑은 가을 하늘이 높게 뜬 화요일, 아침일찍
ESG와 함께하는 나돌봄사업 '슬기로운 돌봄생활' 참여자 2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동굴에 '환경돌봄'의 주제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 방문하여 업사이클에 대해 배우고,
버려진 물건들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들을 감상하였습니다.
이후 유리공예트레이 제작 체험을 하며 일상생활에 버려지는 것들을 활용하여
재활용에서 더 나아가 가치를 창조하는 업사이클을 온몸으로 실천해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 후 맛있는 보리밥 정식과 해물파전 점심식사를 하고
시원한 광명동굴에서 시원한 산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운 낮의 열기를 싹~ 날려주는 동굴만의 시원함과 다양한 볼거리들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 분들께서는 "이제부터는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쉽게 버리지 않고 그 쓰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 같아요.",
"환경에게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저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나들이를 와서 기분이 좋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등의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슬기로운 돌봄생활'의 3가지의 자기돌봄 주제 중 하나인 "환경돌봄"을
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동굴 견학을 통해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이 높게 뜬 화요일, 아침일찍
ESG와 함께하는 나돌봄사업 '슬기로운 돌봄생활' 참여자 2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동굴에 '환경돌봄'의 주제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 방문하여 업사이클에 대해 배우고,
버려진 물건들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들을 감상하였습니다.
이후 유리공예트레이 제작 체험을 하며 일상생활에 버려지는 것들을 활용하여
재활용에서 더 나아가 가치를 창조하는 업사이클을 온몸으로 실천해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 후 맛있는 보리밥 정식과 해물파전 점심식사를 하고
시원한 광명동굴에서 시원한 산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운 낮의 열기를 싹~ 날려주는 동굴만의 시원함과 다양한 볼거리들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 분들께서는 "이제부터는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쉽게 버리지 않고 그 쓰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 같아요.",
"환경에게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저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나들이를 와서 기분이 좋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등의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슬기로운 돌봄생활'의 3가지의 자기돌봄 주제 중 하나인 "환경돌봄"을
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동굴 견학을 통해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