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에 문예반이 개설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드립니다. 지난학기에 새로히 만들어진 관계로 수강신청자가 10여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수강신청자 전원이 한번의 결석없이 나오신다는것 그것은 강사와 문우들의 호흡이 너무나 잘맞고 열정적인 강사의 준비된 수업에 깊이 매료되어 두시간 수업에 단 5분의 휴식시간도 모두들 아까워 한답니다. 시낭송 .수필쓰기 .편지쓰기. 자서전쓰기 독후감쓰기. 등 많은 장르를 넘나들며 꿈을 심어 주시는 강사를 소개드리니 여러분들의 젊은날을 회상하셔서 같이 글 쓰며 노년의 뜻있는 삶을 남겨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기다립니다.여러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