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24시간

딩굴둥굴

침대의 시간은 20여시간

낮과 밤이 바뀌고 하루 한.두끼로

일상들이 엉켜가고 있다

작금 사회엔 가슴 아프고 화가나고

그들이 천벌를 받아 죽기를 소망하고

그많은 하나님을 믿는 교인들 진심으로 믿는가도 ?

예수님 하나님의 염력이 있다면

왜그들를 벌 하시지 않는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망발를 해도

그를믿고 그를 따르는 어리석은 양들

그순함에 멍청함에 그를따라

그입에서 예수님 하나님을 부르지 말라

죄를짓고

하나님께 죄를 사하여 달라고

통곡하면 죄를 사하여 주셨다

그래서 나는 깨끗하다 또 죄짓고 또통곡하고

뻔뻔함의 극치 목자나 신도나

시대적 타락자들

이들를 벌하지 아니 하심에

예수는 실존 헀으니까 하나님은 존재 하는가

스스로 예수.하나님을 파계하고 있는 이들은

뻔뻔하다

믿음에 의구심이 드는건 직시 해야할 현실이 아닌가

어디가서 교인이라 말하지 말라

가증스럽게 보이니까

인간이 인간답지 않으면

아무리 아니라 해도 그생은 껍데기 이리라

참담하고 아쉽다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라

가증 스러우니

그입 다물라 !!!

ㅡ 광수생각 ㅡ

 

 

 

 

 

https://youtu.be/GrFhwZ_dy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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