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프로그램을 마치고 4시 2호 버스를 탔는데, 전철에서 내리고서야 핸드폰이 가방에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휴대폰 없이 사는 것이 힘든 때이기에 머리 속이 복잡했습니다.
다행히 2호차 기사분의 배려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기에 고마운 마음을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복지관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의 친절에 감사하며, 이번 일로 2호 버스를 운행하시는 분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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